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August 31, 2024

Node.js 과도한 트래픽 방지하는 방법

Node.js로 웹 애플리케이션을 개발하다 보면, 높은 성능 덕분에 많은 요청을 처리할 수 있다는 장점이 있습니다.

하지만, 갑작스러운 트래픽 급증으로 서버가 다운되는 문제를 겪을 수도 있죠.

그래서 이번 포스팅에서는 Node.js 애플리케이션에서 과도한 트래픽을 방지하기 위한 몇 가지 방법을 직접 구현해보며 알아보겠습니다.

## 1. Rate Limiting

먼저 Rate Limiting에 대해 이야기해볼게요.

간단히 말해서, 특정 IP 주소나 사용자에게 주어진 시간 내에 허용할 수 있는 최대 요청 수를 제한하는 방식입니다.

이를 통해 악성 사용자나 봇으로 인한 과도한 요청을 방지할 수 있어요.

Express를 사용한다면 express-rate-limit 이라는 미들웨어를 사용해 쉽게 구현할 수 있습니다.

위의 코드에서는 15분 동안 특정 IP 주소로부터 최대 100개의 요청을 허용하도록 설정했습니다.

## 2. Caching


다음으로는 캐싱을 활용하는 방법입니다.

캐싱은 이전에 처리한 요청의 결과를 저장해두고, 동일한 요청이 들어왔을 때 저장된 데이터를 바로 반환하는 방식이에요.

이렇게 하면 서버가 매번 동일한 작업을 반복하지 않아도 되니까 부하를 크게 줄일 수 있습니다.

Redis를 사용해 간단히 캐싱을 구현해보겠습니다.

위의 코드는 /data 엔드포인트에 대한 요청이 들어왔을 때, Redis에 데이터가 있는지 확인하고, 있으면 그 데이터를 바로 반환하는 구조에요.

이렇게 하면 데이터베이스 조회 횟수를 줄일 수 있어 성능이 개선됩니다.

## 3. Load Balancing

로드 밸런싱은 서버 여러 대에 부하를 나누어주는 방법입니다. 트래픽이 특정 서버에 몰리는 것을 방지할 수 있어요.

예를 들어, Node.js 애플리케이션을 여러 서버에 배포하고, 로드 밸런서를 통해 트래픽을 균등하게 분산시킬 수 있죠.

이 부분은 직접 코드를 작성하기보다는 클라우드 서비스나 Nginx 같은 로드 밸런싱 툴을 활용하는 것이 일반적이에요.

## 4. Monitoring

서버 상태를 꾸준히 모니터링하는 것도 중요합니다. Monitoring을 통해 서버의 CPU 사용량, 메모리 사용량, 네트워크 트래픽 등을 실시간으로 확인하고, 과도한 트래픽의 징후가 보이면 미리 대응할 수 있어요.

예를 들어, PM2나 New Relic 같은 모니터링 툴을 사용하면 손쉽게 서버 상태를 관리할 수 있습니다.

## 5. 자동 스케일링

마지막으로, 자동 스케일링입니다. 트래픽이 일정 수준을 넘어설 때 서버를 자동으로 확장해 대응하는 방식이죠. AWS, Azure, Google Cloud 같은 클라우드 서비스에서 제공하는 기능을 활용해 볼 수 있습니다.

이렇게 자동 스케일링을 설정해두면, 갑작스러운 트래픽 급증에도 서버가 버틸 수 있도록 준비할 수 있습니다.


이렇게 Node.js에서 과도한 트래픽을 방지할 수 있는 몇 가지 방법을 살펴봤습니다.

위에서 소개한 방법들을 적절히 조합하면 보다 안정적인 서비스를 운영할 수 있어요.

부하 분산, 캐싱, 모니터링 등을 잘 활용해서 트래픽 급증에도 끄떡없는 탄탄한 서버를 구축해보세요!

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. 😄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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